이름: 관리자 조회:
이제 유진을 만능스타로 불러도 된다?
SES 출신 가수 유진이 연예계 진정한 만능스타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해 솔로 2집앨범 발표, SBS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열연 등 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천후 스타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유진이 오늘 밤 11시 첫 방송 되는 KBS 2TV의 파일럿 프로그램 ‘프렌즈'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연기자 변신에 성공하며 노래 잘하고 연기 잘하는 몇 안되는 여자연예인 만능스타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은 유진이 노래, 연기에 이어 MC에 도전장을 내고 진정한 만능스타(노래 연기 MC)로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유진의 오락프로그램 MC도전은 지난 2003년 남희석과 진행한 '러브스토리' MC에 이어 두번째 도전. '러브스토리'에서는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지 못하는 등 MC로서 합격점을 못(?) 받아낸 유진으로서는 이번 '프렌즈'가 사실상 MC로 인정 받는 첫 도전인 셈이다.

또한 '프렌즈'는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험방송을 거쳐 시청자의 반응에 따라 프로그램의 존폐여부가 결정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유진의 각오가 남다르다.

'프렌즈'의 성공여부에 따라 유진은 MC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또 가수 연기자 MC 등 각 분야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명실공히 진정한 만능스타로 우뚝서는 계기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유진은 "최고 MC (유)재석,(탁)재훈 오빠와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MC로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배운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진은 '프렌즈'MC에 이어 다음달 7일부터 방영되는 MBC TV 월화드라마‘원더풀 라이프'에도 여대생 정세진 역으로도 캐스팅, 연기자 유진으로도 시청자와 만난다.

한편 유진의 솔로앨범 3집은 오는 9월쯤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 KBS `프렌즈` 인터넷 홈페이지)



[2005.2.14 (월) THIS WEEK 이상철 기자]






2005-02-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