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조회:
윤현숙, 드라마 2편으로 5년여만에 브라운관 복귀

90년대 초반 그룹 잼과 여성듀오 코코의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았던 윤현숙이 5년여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는 먼저 23일부터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에서 송윤아의 친구인 파티플래너 홍유신 역을 맡았다. 또 다음달 7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에서는 김재원의 형수인 소아과의사 백현주 역을 맡았다.

이로써 가수 출신으로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를 끝으로 미국 LA로 유학을 떠났던 그는 5년여 만에 TV드라마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한편 그는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김태희의 스타일리스트를 맡기도 했으며, 이에 앞서 영화 '클레멘타인'에 출연한 바 있다.



[2005.2.12 (토)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05-02-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