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MBC 새 수목드라마 '원더풀 라이프'(극본 진수완, 연출 이창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는 지난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로 연기에 도전한 그의 첫 MBC 드라마 출연. 이로써 그는 지상파 방송 3사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을 모두 경험하게 됐다.
유진은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한층 나아진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원더풀 라이프'는 하룻밤의 실수로 원치않는 아이를 가져 계약결혼을 하게된 스무 한 살 커플의 육아일기를 그린 드라마.
유진은 대학교 2학년 때 배낭여행을 갔다가 아이를 가지게 된 명랑 쾌활하고 엉뚱한 여행광 정세진 역을 맡아 김재원과 학생부부를 연기한다.
그 외 이지훈, 한은정 등이 출연하는 '원더풀 라이프'는 '영웅시대' 후속으로 3월 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2005.2.7 (월)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05-02-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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