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강호’ 에릭과 ‘엄포스’ 엄태웅, 페이스 오프?

에릭과 엄태웅이 뒤바꼈다?

에릭과 엄태웅이 오는 1월 16일부터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연출 고동선)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늑대’(극본 김경세/연출 박홍균)에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에릭은 드라마에서 배대철이란 역으로 거칠고 야성미 넘치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엄태웅은 기존의 보여줬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윤성모 역을 열연한다. 사실 에릭과 엄태웅은 이전 작품에서 ‘늑대’에서 맡은 역할과는 대조되는 인물을 연기했다.

에릭과 엄태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늑대’는 이들의 서로 뒤바뀐 듯한 캐릭터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에릭은 전작 ‘신입사원’(극본 이선미 김기호/연출 한희)에서 낙천적이고 밝고 활달한 성격의 강호 역을 맡아 뭇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엄태웅은 ‘엄포스’라는 별명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드라마 ‘부활’(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을 통해 서하은과 유신혁이라는 1인 2역을 소화, 다소 거칠고 남성다운 면모를 많이 보여줬다.

이에 전작과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는 에릭과 엄태웅의 연기변신 또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에릭과 엄태웅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게될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1-0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