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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에게는 희한한 징크스가 하나 있다. 메이크업이 너무 잘 돼 자신이 봐도 마음에 드는 날이면 영락없이
비가 오거나 다른 일이 벌어져 촬영이 취소되거나 촬영분량이 줄어든다는 것.
요즘 HD TV가 보급화되면서 피부의 트러블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피부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 형편인데
예쁘게 보일 수 있는 날마다 촬영분이 줄거나 취소되니 속도 상할 만하다. 한지민은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저녁 외출시에도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를 정도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비결이 바로 뽀송뽀송한 피부에 있기 때문이란다. 2006-01-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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