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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vs 유건, 연기 스승-제자 '맞대결'
 

톱스타 엄태웅과 신예 유건이 브라운관 맞대결을 펼친다.

엄태웅과 유건은 현재 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 엄태웅과 유건은 각각 주연을 맞은 MBC 월화미니시리즈 '늑대'와 KBS 2TV 월화극 '안녕하세요 하느님'이 같은 시기에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맞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3일 "엄태웅이 유빈에게 1년 정도 연기지도를 했다. 엄태웅이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에는 현장에서 엄태웅의 모습을 견학하기도 했다. 유빈은 하루 평균 3시간씩 엄태웅에게 연기지도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엄태웅은 유건에게 새해에도 '더욱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운동화를 선물했다. 유건 역시 최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나의 스승인 엄태웅 선배님과 동시기에 드라마에 출연해 두려움 반 설렘 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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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