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한지민,한국의 안젤리나 졸리가 목표!
개봉을 앞둔 영화'청연'의 한지민이 '한국의 오드리 헵번,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스타폴리틱스가 되겠다'며 강한 포부를 내비춰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마니아를 낳았던 '대장금', '부활', '청연' 그리고 '늑대'의 캐스팅을 통해 떠오르는 신예스타 한지민은 1998년 유엔아동기금 친선대사로 임명돼 사망할 때까지 제3세계 아이들을 도왔던 오드리 헵번이나, UN친선대사로 전 세계를 돌며 구호활동을 펼치는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스타폴리틱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스타플리틱스는 스타의 정치행위를 일컫는 말로 스타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생겨난 신종 용어로 사회 산업에 자신의 가치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졸업반인 그녀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사람이라는 오드리 헵번처럼 아이들을 좋아하고 3대가 같이 사는 만큼 노인문제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로 인해 데뷔 초 그녀의 꿈은 실버타운을 짓는 것.

이런 그녀는 배우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은평구 노인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청연'의 기대로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면서 '자신의 바램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연기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청연'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며 한지민은 또 한사람의 억척스러운 여류비행사 이정희 역을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줄 생각이다.

당찬 포부만큼 2006년에도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

리뷰스타 이현정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5-12-2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