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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어머니 모시고 같이 살 여성이 이상형" |
내년초 MBC
드라마 '늑대'로 안방극장을 찾는 탤런트 엄태웅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엄태웅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결혼은 누나(엄정화)나
나나 빨리하면 할 수록 좋은 나이"라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 생기면 당장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또
이상형에 대해 "예전에는 손이 예쁜 여자가 좋았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었는지 딱히 정해놓은 틀이 있다기 보다 그냥 사람 자체가 예뻐보이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며 "어느 날 문득 이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겠냐"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엄태웅은 소위 말하는 외모보다는 만나면 편하고
느낌이 좋은 여자가 좋다고 설명했다.
엄태웅은 이어 "다만 온화한 성격에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살 수 있는 여자가 좋다"며
"어머니와 종교도 잘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엄태웅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엄태웅은 내년 봄 주연을 맡은 영화 '가족의 탄생'(감독 김태용ㆍ제작 블루스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5-12-2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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