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에릭, 드라마-영화-CF ‘1인3역’ 12월 ‘바쁘다 바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12월,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정혁(에릭)에게는 새롭게 시작하는 달이 될 전망이다.

문정혁은 올 겨울 스키장의 새 얼굴이 되는 것을 비롯해, 출연 영화의 개봉, 새 드라마의 시작, 가수로서 각종 연말 행사에 참석 등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움직임을 보일 예정이다.

먼저 문정혁은 유명스키장 대명 비발디파크와 3개월 단발 3억원이라는 최고대우로 모델 계약을 맺고 스노우보더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보여 줄 예정. 스키장 관계자는 “문정혁은 젊은이들의 선호도가 높고,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스키와 보드 등 겨울 레포츠와 가장 어울린다는 자체조사를 통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문정혁을 모델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올 겨울 시즌을 겨냥해 지난 11월 중순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세트장에서 ‘Let’s play day & night’, ‘낮이나 밤이나 시간의 구애 없이 즐길 수 있는 젊은이들의 놀이터’라는 컨셉트로 촬영을 마친 문정혁은 설원을 배경으로 춤을 추며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을 연출, 평소 보드 실력을 과시하며 자유자제로 보드를 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멋진 춤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스노우보더로 변신한 문정혁의 모습은 오는 12월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 현재 문정혁은 예고된 살인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6월의 일기’에서 신세대 강력반 형사 ‘김동욱’ 역을 맡아 신은경, 김윤진과 함께 출연, 액션연기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 오는 12월 1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12월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번 영화는 그간 드라마를 통해 발굴의 연기력을 선보였던 문정혁의 스크린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영화 ‘6월의 일기’는 오는 1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문정혁은 영화에 이어 MBC 드라마 ‘늑대’에 캐스팅, 백수로 재벌가의 딸을 넘보다가 차츰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주인공 ‘배대철’ 역을 맡아 또다시 연기변신을 시도할 예정으로 12월초 MBC 드라마 ’늑대’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리뷰스타 이현주 기자(nara@reviewstar.net)





2005-12-2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