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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에릭 |
신화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중인 에릭(26, 본명 문정혁)이 스키장인 대명
비발디파크 광고 모델이 됐다. 3개월 모델료로 3억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세트장에서 'Let's play day & night', '낮이나 밤이나 시간의
구애없이 즐길 수 있는 젊은이들의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으며 이 광고는 12월1일부터 전파를 탄다.
에릭은 설원을 배경으로 춤을 추며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을 능숙하게 연출해 스태프의 박수를 받았다.
비발디파크측은 "에릭은 가수 겸 연기자로서 젊은이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평가한 뒤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레포츠와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릭은 12월1일 개봉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6월의 일기'에서 신세대 강력반 형사 김동욱 역을 맡아
여주인공 신은경ㆍ김윤진과 함께 출연했다. 이어 MBC TV 드라마 '늑대'에도 캐스팅, '백수'로 재벌가의 딸을 넘보다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배대철로 등장한다.
연합뉴스 이은정 기자(mimi@yna.co.kr)
2005-12-2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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