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엄태웅이 MBC
TV 월화드라마 '늑대'(극본 김경세, 연출 박홍균)에서 에릭과 연기 대결을 펼친다.
드라마 '쾌걸춘향' '부활' 등으로 연기력과
더불어 강한 카리스마로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엄태웅은 내년 1월 방송예정인 '늑대'에 출연, 에릭과 한 여자를 놓고 카리스마
대결선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후 다른 배우자를 만나지 않고 평생 혼자살며 일부일처를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한 늑대처럼,
'늑대'에서 엄태웅은 진심으로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믿으며 진정한 사랑을 고수하는 '늑대'를 열연할 예정이다.
반면 에릭은 사랑 따위는 없다고 믿지만 점점 진정한 사랑을 믿어가는 늑대로 엄태웅과 에릭은 한치의 양보 없는 사랑 대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엄태웅은 영화 '가족의 탄생'(감독 김태용 제작 블루스톰) 촬영에 한창이다.
['늑대'에서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남자루 출연하는 엄태웅.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ing@mydaily.co.kr)
2005-12-2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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