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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카리스마 넘치는 고독한 ‘늑대’로 변신
 드라마 ‘부활’을 통해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엄태웅이 다시 한번 남자의 강인함을 발산한다.

엄태웅은 내년 1월 방영예정인 드라마 ‘늑대’(극본 김경세 연출 박홍균)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특히 먼저 캐스팅을 확정했던 에릭과 팽팽한 사랑대결을 벌일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늑대’는 한 여자를 놓고 두 남자가 사랑 대결을 벌이는 구도로 엄태웅은 진심으로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믿으며 진정한 사랑을 고수하는 늑대. 반면 에릭은 사랑 따위는 없다고 믿지만 점점 진정한 사랑을 믿어가는 늑대로 엄태웅과 에릭은 팽팽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엄태웅의 소속사 측은 “기존의 나온 늑대의 시놉시스에서 두남자의 팽팽한 대결구도의 늑대로 새롭게 완성했는데, 바뀐 새 시놉시스에 매우 만족한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엄태웅이 에릭과 함께 남성적 카리스마 맞대결을 펼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방송계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최고의 흥행카드로 성장한 엄태웅이 보여 질 또 다른 카리스마는 이미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듯 하다.

한편, 엄태웅은 현재 영화 ‘가족의 탄생’(블루스톰 제작 김태용 감독)에서 문소리 고두심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출처 심 엔터테인먼트





리뷰스타 이현주 기자(nara@reviewstar.net)






2005-12-2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