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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안방극장 컴백작서 김명민과 대결


영화 '한반도'로 자존시을 회복했던 차인표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명민과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는 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연출 안판석,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으로 김명민은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 역을, 차인표는 그의 외과과장 자리 경쟁자 노민국으로 분한다.

이미 일본에서 드라마화되었던 바 있는 이 작품에서 두 사람은 의학계의 라이벌 관계를 사실적으로 그릴 예정.

'하얀거탑'은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현정아 사랑해' 등을 연출한 후 영화계로 진출, '국경의 남쪽'을 감독했던 안판석 PD의 드라마 컴백작으로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본격 의학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하얀거탑'은 내년 1월 6일부터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2006-12-13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