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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MBC '하얀거탑'서 천재외과의 변신완료
 
 
탤런트 김명민(34)가 천재 외과의사로의 변신을 완료했다.

'환상의 커플' 후속으로 오는 2007년 1월 6일 첫방송하는 MBC 주말드라마 '하얀거탑(극본 이기원·연출 안판석·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서 주인공 외과의사 역할을 맡은 김명민은 최근 실제 수술 과정을 익히는 등 의술 익히기에 여념이 없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일본에서 2차례나 드라마화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작품으로 한 천재 외과의사의 야망과 파란만장한 삶을 중심으로 병원을 둘러싼 각종 의료사고와 의사들 간의 경쟁을 다루고 있다.

극중 김명민이 분한 '장준혁'은 지적이지만 냉철하고 누구보다 야심이 많은 천재 외과의사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모습도 지닌 인물이다.

이에 김명민은 지난 몇달간 의학서적을 탐독하는 한편, 실제 수술장면을 모니터하면서 외과의다운 손놀림을 익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 드라마에는 김명민 외에도 이선균, 송선미, 김창완, 임성언 등이 일찌감치 캐스팅 된 바 있다.

[MBC '하얀거탑'에서 주인공 장준혁 역을 맡은 김명민. 사진제공=영화사 '숲']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2006-12-07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