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름: |
조회: |
|
최진실, 3월 컴백 MBC 주말극으로 TV 복귀할 듯 |
최진실이 빠르면 오는 3월 ‘회전목마’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극 ‘장미의 전쟁’으로 TV에 복귀할 전망이다.
‘장미의 전쟁’은 24부작 로맨틱 코미디. ‘애인’ ‘신데렐라’ 등 인기 드라마를 줄줄이 만든 이창순 PD가 연출을 맡는다. 열애 끝에 결혼한 젊은 부부가 오해와 오기 때문에 갖가지 소동을 겪다 헤어지지만, 결국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재결합한다는 내용이다.
남편 역에는 1992년 인기 드라마 ‘질투’에서 최진실의 상대역을 맡았던 최수종이 캐스팅됐다. 이창순 PD는 “트렌디 드라마 붐을 일으켰던 ‘질투’의 두 주인공을 나란히 주인공으로 세워서, 그때 그 시절 알콩달콩 연애하다 결혼한 사람들이 오늘 겪고 있는 사랑과 갈등을 가볍게, 솔직하게, 그러나 따뜻하게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진실측도 ‘장미의 전쟁’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조선일보 김수혜 기자] 2004-03-12(14:03)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