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있으라면 가만있어! 우진은 재호와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고, 우진을 기다리던 태석은 순철에게 우진을 데려와 달라 부탁한다. 재호는 우진에게 핸드백을 선물하고, 누군가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태석은 우진에게 누가 집에 찾아온 건지 물으며 이건 만만한 문제가 아니니 자신이 지시할 때 움직이라고 말한다.
태석은 영환건설의 간부를 찾아가 우진이 다친 일을 사과 받아야겠다며
어떻게 하든 보도를 막을 수는 없을 거라고 경고한다. 우진에게 협박 전화와
문자가 쇄도하지만 우진은 취재를 멈추지 않는다. 6월 11일 (수) 밤 9시 55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