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씨..^^ 사랑해..♡ 어떤 말로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자갸.. 우리가
이제 드디어 하나가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
처음엔 주변사람들에게 상처주는 거 같아서.. 우리 굉장히 많이 망설였는데...
어느새 우리가 만난지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네..^^
그리고 드디어 결혼을 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그만큼 오빠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힘이 되는 존재인지..오빠가 알까??
우리 어른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자..^^ 지금처럼만
서로 아껴주고 배려해준다면 문제없을꺼 같아..^^ 자갸.. 사랑해...
평생 오빠옆에서 힘이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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