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주혁
우리 첨 만나 사랑하게 된건.. 풋풋하던 대학교 2학년때지?? 정말
마니 좋아했었는데.. 서운한거 맘속에 담아두던 나였기에 무뚝뚝하던 너에게
마니 서운했었나봐^^; 너 군대가고..모질게 너한테 일방적인 이별을 선언하고..마니
힘들었을 너.. 항상 미안해 하고 있었어 그래서 학원에서 우연히 너 만났을때
도망갈수 밖에 없었나봐..지금은 다시 둘도없는 연인사이가 됐지만.. 공부해야
된다고 다시 만나는거 꺼렸던 나
다시 잡아줘서 너무 고마워^^
지난날의 아픔은 다 잊고 우리 정말.. 다시는 헤어지는 일 없게 잘 하자 쑥쓰럽다고
항상 못해줬던 말..
용기내서 말할게
사랑해 주혁아~♡
FROM. 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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