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강인(건우의
아버지) / 연기자 : 조경환 |
| |
고아원
출신으로 연고도 없이 통신업계에 뛰어들어 작은사업체를 국내 최고의 통신업체로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 뛰어난 사업수완과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외골수. 한번 비위가 상하면 불같은 성미를 드러내곤 해서 모두가 두려워한다.
|
|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힘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건우를 낳다가 돌아간 아내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혼자 지내고 있다. 속정이
깊지만 자식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넨적 없는 무뚝뚝한 아버지.
건우를 후계자로 키워 내기 위해 어려서부터 혹독한 훈련을 시켰지만 사춘기의 방황 쯤은
대수롭지 않게 넘겨주며 믿어주는 넓은 아량도 갖고 있다. 유학을 다녀온 건우가 음악사업을
추진하려고 하자 겉으로는 반대하지만 아들을 믿고 후원해준다. 한번 쯤의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될거라는 혜안을 갖고 있다.
몸이 불편한 수지를 가슴 아파하다 자신의 회사에서 최고의 두각을 나타내는 상진과 연을
맺어주게 되는데… |
| |
 |
 |
이수지(1974년생,건우의
누나) / 연기자 : 이연수 |
| |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있다.
천사 같은 심성의 소유자. 어린시절 엄마를 잃은 건우를 끔찍하게 아끼며 돌본다.
유일한 취미는 음악감상, 그 중에서도 클래식 기타연주를 즐겨 듣는다.
아버지 회사의 직원인 상진과 결혼을 한 후 지극정성으로 내조를 하지만 오로지
야심으로만 가득한 상진 때문에 불행한 나날을 보낸다. |
|
| |
 |
 |
오상진(남,27세~)
/ 연기자 : 이종원 |
| |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불사하는 야심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가진 것 하나 없이 대기업을 일구어낸 강인이 모델이자 라이벌이다.
강인의 회사에 수석으로 입사한 후 정확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일처리로 일찌감치
강인의 눈에 띠어 고속승진을 하다가 회장의 사위자리까지 거머쥔다. |
|
| 수지와의 결혼을 통해 강인의 후계자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음악따위에 관심을 쏟는 건우를 무시하면서도 자신의 속내를 꿰뚫어보는
직관을 견제한다. |
| |
 |
 |
강신희(여,26세~)
/ 연기자 : 이다희 |
| |
K그룹
경쟁사의 외동딸로 건우와는 어린시절부터 알고지낸 사이다. 부자집 딸로 도도하고
자신만만한 타입.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건우앞에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은 실력있는 사업가가 되
어 나타나 집요한 애정공세를 펼친다. 불같은 열정의 소유자이지만 쿨 하고 뒤끝이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