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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마음에 들지 않은 박성수PD. 스탭들과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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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했던 가을 오후, 잠시 하늘에서 비가 뿌려졌었습니다.문정혁군이
촬영이 들어가기전 대기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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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고심끝에 결정된 촬영장소 현대공원에서 '상식'과 '여주'의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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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가이! 문.정.혁. 그는 언제나 촬영현장에서 성실한
모습과 밝은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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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엔 '여주'가 쓰러지면 '상식'이 업고 뛰는 장면이었지만 리허설
중 '상식'이 '여주'를 한번에 안아올리자 지문이 안는것으로 바꼈습니다.
박성수PD 굉장히 좋아하시네요~왜 그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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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안양병원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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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래 사진을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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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누워있는 침상밑에 쭈그리고 앉아있군요. 좁은 촬영장소에선
스탭들이 고생이 많답니다.
박성수PD는 '상식'이 나간 후 '여주'가
눈을 뜨는 순간 싸인을 주기위해 '여주'의 발끝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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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주'가 박성수PD의 싸인을 받고 눈을 뜨겠지요?
ㅋㅋ 벌써 방송을 보셔서 다 아신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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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가방에 들어있던 돈뭉치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 돈이었답니다.
'상식'이
스탭들과 촬영중간에 돈뭉치를 들고 장난을 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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