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미니시리즈<나는 달린다> 기획: 이재갑 극본: 이경희 연출: 박성수 방송: 수,목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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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조회:
'신화'의 에릭이 네티즌에게 남긴글
이름 : 문정혁 [MICLARGE] 수정: 3, 조회: 307, 줄수: 45
안녕하세요 신상식역의 문정혁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인터뷰로는 인사를드렸지만 이렇게 게시판에는 
처음이네요. 몇일전부터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스텝분들 연기자분들
밤새가며 고생한 작품이 드디어 몇시간후면 첫방송이네요. 
솔직히 많이기대,긴장+떨림 이예요. 모두잘하는분들만 계신데 저때문에
혹시나 욕먹지않을지...  

박감독님과 조연출누나와의 첫만남이 생각나네요. 
급하게받은대본 나름대루 열심히읽었죠, 그리구나서
감독님이 상식이란캐릭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하셨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이드라마에서 가장맘에드는 캐릭턴데 제가
소화해내기엔 자신이없다구했어요. 그러자 감독님이 사람인생에서
가장중요한 결정은 0.5초안에 이루어진다고 하시고는, 갑자기
너 상식이 잘할수있어없어? 하시더라구요. 사실 아무것도할줄
모르는데 욕심은나구..0.5초안에 네 라구대답했고, 그날바로
캐스팅되서 전연기자분들과 대본리딩, 저녁엔 회식까지같이했어요.

아마도 제생각엔, 감독님이 첫캐스팅후 무대오르면 긴장하냐
라고했을때 가수는 5년간했으니 주변사람들과 친하고 주변환경이
편해서 괜찮지만 연기는 아무래도 낯을많이가리니 힘들꺼같다고
하니까 편하게 연기하라고 그런자리 마련해주신거같았어요. 

제로부터 시작하는마음으로 같이해보자고 모두에게 말씀하시고
저한테는 넌 지금보다 더못할수는없으니까 앞으로 발전하는
일만 남았다고 하셨어요. 신화라고생각하지말고 초보신인연기자
마음가짐으로 일하라고 에릭이라고부르지도않으세요. 혹시 나중에
드라마자막에 신상식역에 문정혁 이라고나오면 이유아시겠죠?

저한테는 인생에 아주큰 도전이예요. 처음이나 지금이나 밤새
작업하면서 피곤하실텐데도 틈틈히 좋은말씀해주시는 감독님
항상 연기자들 배려해주시는 모든스텝분들,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많은도움주시는 우리연기자팀! 그리고 방송전부터 이렇게많은
관심보여주시는 팬여러분들... 저는 정말행운아인거같아요.

현재 6부까지 대본읽었습니다. 저두 많은드라마봐왔지만 이렇게
혼자 신나게 재밌게 본적은 없었어요. 특히 어느 한쪽에만 치우쳐진게
아니라 나는달린다에 나오는 인물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재밌어요.
인물,인물간에 이야기가 하나하나 새로운드라마인거처럼... 아이!
하여튼 설명이안돼니깐 직접보세요! 

지금은 4부까지 찍어놨는데 솔직히 제가봐두 많이 어색해요. 
하지만 이번엔 가수다 연기초보다 자신에게 변명하지않을꺼예요. 
나는달린다 시청자여러분들 이야기 귀담아들을꺼구요 
많은 좋은사람들이 도와주고 기대해주시는만큼
회를 거듭할때마다 더 나아지는 신상식이될껍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시구요 
나는달린다 기대하셔두좋습니다!!!!! 끝!

                                               문정혁올림
ps. 혹시 사칭이라구 못믿는분계실까봐...
   저글쓰는스타일보면 신화팬분들은다압니다.
   저대신 믿게해주세요~ 진짜끝!^^





2003-1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