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춘 그룹의 둘째 아들로 그룹 계열사인 리조트-레저 사업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명문가 재벌 자제답게 예의바르고 세련된 매너가 몸에 배어 있다.
게다가 당당하고 호탕한 웃음.
서글서글한 성격까지! 한마디로 남자답다.
한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유학, 세계에서 알아준다는
명문 귀족 자제들만 입학할 수 있다는 경영스쿨에서
전문경영인의 수업까지 마친 상태.
유일한 단점은 첫눈에 보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한마디로 ‘비 호감’의 외모.
못생긴 것만 빼면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완벽한 일등 신랑감이다.
다림과 선 본 후 천방지축인 다림 매력에 끌려 결혼하려 하지만 루키와 양다리
걸치는 다림으로 인해 처음 인생의 쓴 맛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