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메아리쿠리스마스~~~!!
히히 안녕하세여 이렇게 글로써 첨으루 인사올립니당..
구여운 여인 시청자 여러분 무작정 감사드립니다...
첨음엔 좋지 않은 시각으로 봐주시는 분덜이 많이 계셔서 앞으로 쫌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었는데...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가면서 드라마의 재미를 한껏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이런게 드라마구나 하는 생각을하게됐습니다....
전 참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사는 사람인거같아여..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개인 음반이 3년정도 늦춰지게됐고
힘든시기를 가고 있을때 친구들과함꼐 음악할수있는 기횔 주셔서..
S로 무대에 설수있었구여..그동안 연길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았지만.
쉽사리 섭외도 안됐구여...그렇게 시간이 흘렀렀습니다...
S활동을하면서 하나님의은혜가 시작됐죠 그동안 인내하며 기도하며 지낸 시간들의 성과가 나타나는났습니다^^
그런와중에 갑작스레 MBC에서 촬영 이틀전에 섭외가 들어왔고.
전 '귀여운 여인'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의 짧은 얘기가 저의 신앙생활이후..기도의 결과라고봅니다.
갑자기 왜이러 얘길하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꺼란생각드네여^^
저도 모르겠어여..그냥 생각안하고 막 쓰여지는대로 쓰고있습니다
그니깐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게 전달되는 삶이길 바라구여...
저희 기여운여인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전 앞으로 세웅이의 역활에 더욱 심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아리 크리스마스구여..
올한해 잘마무리하시구여..내년엔 무조건..여러분의 해가되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빠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