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석특집 드라마 <아버지의 바다> 기획: 김남원 극본: 노유경  연출: 이형선  방송: 2004년 9월 28(화) 09:3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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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드라마는 아버지의 성장드라마이다.

우리의 아버지들도 분명 인생에서 ‘성장’할 부분이 ‘아직은’ 남아있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아버지와 세 아들은 간단치 않은 갈등을 겪게 된다.
결국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화해를 통해 부자지정을 회복하게 되지만,
이 드라마가 단지 거기서 그치기를 원치 않는다. 이 드라마는 아버지의 못 다한 꿈의 이야기이며
나아가 주인공인 아버지가 그저 자식들의 아버지로만 남지 않고,
잃었던 ‘인간 박태종’ 을 되 찾아가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가장 자기다워질 때, 그래서 자기 자신이 행복할 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가장 어깨가 짓눌려진 이는 다름 아닌 우리들의 아버지들이다.
아버지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은 곧 우리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는 일에 다름 아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 아버지들께 열렬히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2. 명절 특집극에서 주로 등장하는 고부간 며느리들 간의 갈등을 대신하여 부자간, 남자 형제간의 투박한 애정을 바닷물처럼 짭짤하고 찐하게 보여준다.

또한 아버지의 못 다 이룬 꿈에 대한 눈물겨운 열망과 아버지의 꿈 따위는 전혀 아랑곳 없는
세 아들 각자의 절실한 삼색(三色) 사랑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코믹하고 뭉클하게 그려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