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조회:
이재은 남편 "아내 아역 모습볼 때 도둑놈이라 느껴"
image

2006년 4월 8세 연하의 탤런트 이재은과 결혼한 이경수씨가 방송에서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경수 이재은 부부는 19일 MBC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결혼후 1년이 지난 일상생활을 공개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경수 씨는 "TV에서 아내 이재은의 아역시절 모습을 보면 느낌이 남 다르다"며 "대학시절 TV속에서 보아오던 아기가 내 옆에 있으니 내가 도둑놈이라는 것을 그때 느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8살 연하인 부인과 다니면 많은 분들이 결혼한 사실을 안 믿는다"며 "항상 웨딩사진을 가지고 다닌다. 안 믿는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이재은은 "남편은 나이가 나보다 8살이나 많지만 애교는 나보다 더 많다"면서 "코맹맹이 소리를 잘 낸다. 나를 부를 때는 '여붕, 여붕'이라 부른다"고 밝혀 주위의 시셈어린 눈길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4월 대학시절 은사였던 안무가 이경수씨와 결혼한 이재은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문희'에서 강수연의 이복동생 문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2007.04.19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