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조회:
‘문희’ 화장품 사기사건 터지자 3회만에 11%대 벗어나 상승세
‘문희’ 화장품 사기사건 터지자 3회만에 11%대 벗어나 상승세
MBC 주말드라마 ‘문희’(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이재갑)가 힘겹게 11%대 시청률에서 벗어났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문희’는 8일 방송에서 전국기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인 7일의 11.4%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문희’는 지난 1일 11.5%의 시청률을 기록한 뒤 3회 만에 11%대 시청률에서 12%대로 뛰어올랐다. 지난 3월31일에는 13.3%였다.

이날 ‘문희’는 유진(조연우 분)의 아버지(김용건 분)가 문회장(이정길 분)에게 서녀 문희(강수연 분)를 자신의 며느리로 달라고 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에 문회장은 문희에게 호스피텔 사업을 물려줄 생각을 했다.

또 문희의 이복 오빠 문호(정웅인 분)의 대표이사 취임식 날 아이몰 백화점에 입점한 화장품회사의 사기사건이 터지고 문호가 샬롯화장품의 지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취임식을 취소하고 대책위원회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뉴스엔 김은구 기자(cowboy@newsen.com)





2007.04.09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