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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올해는 일에 열중…결혼계획 전혀 없어요" |
4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설이 불거진 탤런트 이승연(39)이 직접 자신의 입장에 대해 전했다.
18일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승연은 "보통 여성들처럼 가끔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 건 맞지만 올해 결혼계획은 없다. 고민 등 일상사를 나누는
친구 사이다"며 "DJ, MC에 이어 2월 드라마 출연도 앞두고 있어 올해는 일에만 열중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승연은 최근 서울
이태원 등지에서 모 재미교포 사업가(35)와 데이트하는 모습 등이 목격되면서 일각에서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본인은 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승연은 "직업이 연예인인 나는 괜찮지만 남자친구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줄 것 같아
걱정스럽다"며 "결혼을 하게 되면 꼭 정식으로 알릴 테니 자연스럽게 친구도 만나고 데이트 하는 일상적 모습으로 지켜봐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연은 2004년 영상집 사건 이후 SBS '사랑과 야망'의 혜주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 현재 SBS '씨네타운'
DJ와 케이블 TV 온스타일 채널 '스타일 매거진' MC에 이어 오는 2월 MBC '문희' 출연을 앞두고 있다.
마이데일리
장서윤 기자(ciel@mydaily.co.kr)
2007.01.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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