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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 조연우, '강수연의 남자' 낙점 |
배우 박상면과 조연우가 '월드스타' 강수연을 사이에 놓고 연적 대결을 벌인다. MBC 새 주말연속극
'문희'(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이재갑)로 '여인천하' 이후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강수연과 멜로라인을 형성할 상대역으로 낙점을 받은
것.
박상면은 시장통에서 합기도 도장을 운영하는 의리파 사나이로 결혼생활 20년만에 문희를 만나면서 뒤늦게 사랑에 눈을 뜨게 되는
40대 유부남 김영철 역을 맡았다.
조연우는 종합병원의 후계자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진 역을 맡아, 문희와는 정략결혼 문제와
그녀의 출생비밀에 대한 연민이 얽힌 애정관계가 형성된다.
백화점 재벌의 딸 문희(강수연 분)의 마음을 차지하려는 두 남자의 대결은
이 드라마의 중요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문희'는 '누나'의 후속으로 2월 초 첫 방송된다.
ryan@mtstarnews.com
2007.01.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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