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역할 : 인순(여. 60세, 67세)
연기자 : 나문희
소연의 시어머니.
대지 같은 어머니. 철없는 며느리에게도 언성 한번 높이는 법 없이 따듯하게 품어준다.
평생 선하게 살아왔건만 자식 둘을 한꺼번에 잃고... 더 이상 살 의욕도 없지만 살아남은 또 다른 자식들이
눈에 밟힌다.며느리와 사위 그리고 외손자... 그들을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웃음을 만든다.
며느리와 사위에게 새로운 짝을 찾아주어야겠는데, 그들은 집을 떠날 생각을 안 한다. 그들을 언제까지나 내 품에 끌어안고 살 수만 있다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