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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드라마 인기에 출연 인물들도 덩달아 인기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가 마지막 1회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태왕사신기'에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태왕사신기'에서 가장 많은 눈길을 끄는 인물은 거믈촌 촌장 현고 역을 맡은 오광록. 지혜로운 촌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오광록은 특유의 느릿느릿한 말투로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무치'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성웅 역시 '태왕사신기'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연기자 데뷔 후 처음으로 CF를 찍으며 몰려드는 CF제의에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특히 '태왕사신기'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이지아(수니지)에게 쏠리는 관심은 도가 지나칠 정도이다. 신인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 호평을 받았다.

 또 첫 방송 당시 캐릭터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스캐스팅이라는 논란을 빚었던 문소리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역시 문소리"라며 연기력에 극찬을 받았다.

 한편 '태왕사신기' 결말이 다가오면서 담덕과 수지니, 기하(문소리)와 호개(윤태영) 네 사람의 엇갈린 사랑과 애증이 어떤 대미를 장식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7-12-01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