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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열풍 식을 줄 몰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태왕사신기'가 시청률 상승을 거듭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태왕사신기’는 9회 연속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23회는 수지니, 담덕의 재회장면을 그리며 시청률 33%를 넘었다.

 

23회 방송분에서 수지니가 처로(이필립 분), 주무치(박성웅 분)를 이끌고 자신을 찾아 온 담덕을 나무 뒤에 숨어 애뜻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23회 방송 직후 방송된 예고편에서는 담덕과 수지니가 드디어 재회에 성공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궁으로 돌아가라는 수지니의 말에 담덕은 “네가 있는 곳이 나의 궁이야”라고 말하며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평생 기하(문소리분)를 지켜주던 사량(박성민분)이 눈물의 죽음을 맞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태왕사신기’ 홈페이지>

 






2007-12-01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