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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청룡’의 현신 처로역, 이필립 첫 등장 화제
   
 
  ▲ 지난 24일 방송된 MBC 사극 '태왕사신기'(방송화면 캡쳐)   
 
MBC 판타지 사극 ‘태왕사신기’의 담덕(배용준)이 10월 24일 12회부터는 본격적으로 ‘광개토 대왕’의 면모를 선보인다. 불안정한 태자의 모습을 벗고 전투와 외교 양면에서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을 본격 펼치는 것이다.

거믈촌의 촌장을 스승으로 삼은 담덕은 국제 정세를 파악하고, 반대파 귀족들을 아우른다. 또한 백제로 진군하는 호개군의 측면 지원을 위해 관미성으로 향한다.

로맨스 흐름도 관심거리. 서기하(문소리)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묻고 수지니(이지아)에 대한 관심이 드러나는 장면들이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4번째 신물 청룡의 현신 ‘처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12회 마지막의 13회 예고편에는 백제 관미성의 성주역을 맡은 이필립이 무기를 휘두르는 장면이 나왔다. 철가면을 쓴 이필립은 준수한 외모로 태사기 1회때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호 ‘주무치’의 합류에 이어 청룡 ‘처로’의 등장으로 ‘태왕사신기’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이 본격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문화연예팀






2007-10-25 (2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