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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사극
'태왕사신기'(MBC)에서 처로 역의 이필립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수요일(24일)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주작, 현무, 백호, 청룡 등 사신들이 모두 등장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필립이 예고편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첫방송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아온 이필립은 목요일(25일) 방송에서 철가면을 쓴 채 백제 관미성의 성주로 등장한다. 사신 중 한명인
처로는 동방의 수호신이자 나무를 다스리는 능력을 지닌 운사의 환생이다.
또한 몸 안에 청룡의 신물을 지니고 있어 흉칙한 모습으로 살지만 적군인 수지니(이지아)에게 첫 눈에 반해 사랑을 느낀다
신인 이필립(26)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1m88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이목구비 등으로 모델을 방불케하는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태왕사신기'는 24일 시청률 29.6%(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해 30%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해완 기자
scblog.chosun.com/par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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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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