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조회:
태왕사신기, '처로' 이필립 효과 노린다

[스포츠서울TV|심재걸기자] MBC 판타지 사극 '태왕사신기'에서 '처로' 역으로 나오는 이필립이 본방송에 나오기도 전에 큰 화제를 몰고 있다.

12회(24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담덕(배용준)이 광개토대왕의 모습을 선보인 '태왕사신기'는 주작, 현무, 백호, 청룡 등 사신들이 모두 등장하며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필립은 예고편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냈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1회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아온 이필립은 13회(25일 방송분)에서 철가면을 쓴 채로 백제 관미성의 성주로 나왔다. 이필립이 분한 '처로'는 동방의 수호신이자 나무를 다스리는 능력을 지닌 운사의 환생 인물로 관미성의 성주로 오랜 시간 머무른다.

또 본의 아니게 몸 안에 청룡의 신물로 인해 흉칙한 모습을 갖고 살지만 적군인 수지니(이지아)에 첫 눈에 반해 사랑을 느끼는 인물이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더 큰 화제를 낳고 있는 '태왕사신기'는 12회에서 시청률 29.6%(TNS미디어코리아)기록, 30%대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태왕사신기'는 백호에 이어이 청룡 '처로'의 등장으로 더욱 화려한 전투씬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007-10-25 (2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