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MBC특별기획 '태왕사신기'가 일본에서 만화로 연재된다.
'태왕사신기'의 일본 출판 발행자인 코단샤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해 'TOKYO★1주간','KANSAI1주간'의 두 매체에서 창간
10주년 기념 기획으로서 9월 25일 발매호부터 만화가의 거장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태왕사신기' 만화 연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태왕사신기'를 연재할 이케다 리요코는 '베르사이유의 장미', '올훼스의 창' 등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등 각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만화가다.
이케다 리요코의 연재만화 '태왕사신기'는 그가 한국의 역사을 소재로 한 첫 작품으로 일본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태왕사신기'는 43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판타지대하사극으로 배용준이
광개토대왕 '담덕'을 맡았으며 '모래시계'로 유명한 김종학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2007-09-17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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