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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TV|박진희 기자] 마지막 3회분만을 남겨두고 있는 MBC TV ‘히트’의 남자
‘김재윤’ 하정우가 종방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극중 검사 역할의 하정우는 “‘히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결코 못 있을 작품이다. 팀워크가 너무 좋아 스태프들과의 이별이 가장 힘들 것 같다”며 종방을 앞둔 아쉬운 마음을 토로한 것.
극중 상처 입은 과거에 얽매여 있던 고현정으로 하여금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바로잡아주면서 아기자기한 로맨스를 그려 새로운
훈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정우는 요즘 “‘김재윤’이라는 캐릭터를 차수경 팀장과 ‘히트’ 팀원들 안에서 설득력 있게 보이기 위해 고민하고 준비했던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 것 같다”면서도 마지막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주 14%대의
시청률에 머물던 ‘히트’는 ‘차수경’ 고현정의 변신과 연쇄살인범의 얼굴 공개 등으로 긴장감을 더해가며 14일 방송분에서는 17.1%대로 상승하며
막판 피치를 올리고 있다.
15일 방송될 18회 분에서는 ‘차수경’에게 점점 더 접근해오는 연쇄살인범 백수정과 14년 전, 둘
사이에 일어났던 미묘한 심리관계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pjh@ah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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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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