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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하정우 | |
[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MBC 드라마 '히트'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하정우가 2년 연속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해 국내는 물론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정우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로 비경쟁 부문인 '주목할만한 시선'에 오른 후 이번에는 김기덕 감독의 신작
'숨'으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이에 하정우는 "2년 연속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게 돼 너무나 큰 영광이고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영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김기덕 감독의 '시간'으로 지난해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에 다녀온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인
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세계 영화제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하정우는 이번 칸 영화제에 2회 연속 참가하며 세계적인 지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sav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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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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