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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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히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현정. 사진=홍기원 기자
xanadu@ | 25일 열리는 제 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와 TV로 나눠 각기 남녀 신인상을 가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신인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모두 19명. 각 부문별로 5명씩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박시연이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과 영화 '구미호 가족'으로 TV와 영화 두 부문에서 신인상 후보에 지명됐다.
영화 부문에서는 '해변의 여인'으로 지난해 대한민국영화대상에 이어 다시 신인상 후보에 오른 고현정의 수상 여부가 관심사. 고현정은 이미
지난해 부산영평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생결단'의 추자현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에 이어 3관왕에 오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TV 부문에서는 연하남들의 인기가 시상식에서도 확인될지 주목된다. 박해진(소문난 칠공주), 이민기(진짜진짜 좋아해), 오만석(포도밭 그
사나이), 이선균(하얀거탑), 박건형(꽃피는 봄이 오면)이 나란히 후보에 오른 가운데 박해진 이민기 두 사람이 대표적 연하남 캐릭터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안정된 연기로 주목받은 오만석, 이선균, 박건형의 수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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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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