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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마동석, 김정태, '우리 실제로는 더 친해요!' |
[데일리안 김영덕 기자]MBC 월화드라마 <히트>의 ‘톰과 제리 콤비 형사’ 마동석(36)과 김정태(35)가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마동석이 한 살 위로 서로 막역하게 지내며, 호형호제하는 사이다. 그
동안 같은 작품을 한 적은 없지만 평소에 자주 만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특히 <히트>에 함께 캐스팅
된 후 배역에 대한 협의를 하며 서로의 캐릭터에 대해 더욱 세심한 신경을 써주기도 했다. 이런 마동석과 김정태로 인해 촬영장은 NG가 나거나,
궂은 날씨에도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마동석은 “정태와는 친해서 그런지
연기호흡이 척척 맞고, 너무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실제로는 제가 형인데 요즘 드라마를 찍다보니 정태가 진짜 고참 형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저희 콤비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호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정태는 “동석이형과 함께
처음 작품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톰과 제리 콤비’라는 애칭도 붙여주시고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저 청렴종금,
미키성식과 함께 범죄수사에 매진하도록 하겠다. (웃음) 저희 콤비 많이 지켜봐달라”며 재치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성식의
단순하지만 정의로운 모습과 심종금의 위트 넘치는 언변의 조화는 극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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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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