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락부락한 외모-울퉁불퉁한 근육에
미키마우스 티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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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히트'(MBC)에서 강력계 형사로 출연하고 있는 마동석이 '미키성식'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우직한 형사 '남성식' 역의 마동석은 우락부락한 외모로 형사라기 보다는 '조폭'에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소 무서운 외모와는 달리 극중에서 즐겨 입는 미키마우스 티셔츠로 '미키성식'이란 애칭을 얻었다.
우람한 근육질의 두꺼운 가슴 위에 그려진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의외의 반향을 낳고 있는 것.
외모만으로 무서운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질까봐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골랐다는 마동석은 정우성 조인성 공유 등 연예인들과 마크 콜먼 등
이종격투기 선수의 트레이너 출신.
마동석은 지난 2005년 영화 '천군'을 통해 데뷔, '썬데이서울',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 김소라 기자 so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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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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