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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학창시절엔 여자들에게 인기 없었다" |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MBC 월화 미니시리즈 '히트(극본
김영현·박상연, 연출 유철용)'에서 초보검사 김재윤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하정우(28)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에피소드와 연기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하정우는 드라마전문지 '드라마틱'과의 인터뷰에서 학창시절에도 주목받는 학생이었느냐는 질문에
"학창시절에는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별로 없었다"며 "운동을 좋아해서 남자친구들과 어울렸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또,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히트'에 대해서는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웃음 때문에 자꾸 NG가 나자 고현정이 대표로 감독님께 사과하기까지 했다"고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이어 "아직 연기를 배우고 있는 단계인데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로 편안하게 드라마가 진행되는 것 같다"며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한편, 하정우는 극중 수영장면에 이어 피아노 연주씬까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완소김검(완전 소중한 김검사)'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최근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MBC 월화 미니시리즈 '히트'에
출연중인 하정우.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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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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