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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MBC 드라마 '히트'에서 '완소김검'(완전소중한 김검사)이라는 애칭을 얻은 하정우가 스태프 사랑을 몸소 실천해보였다.
하정우는 지난 5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수고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80여벌의 팀복을 마련, 전달했다. 이는 환절기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건강을 염려한 처사.
하정우는 “좋은 드라마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작은 선물인데, 많은 분들이 저보다 더 기뻐해주셔서 더 기분이 좋다.”라며 “'히트'를 통해 진정한 팀윅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있다. 너무나 즐겁고 신나게 촬영하고 있고, 마지막 촬영까지 한마음 한 뜻으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미소지었다.
하정우는 현재 '히트'를 통해 탄탄한 연기,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 남성적인 카리스마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그는 극중 고현정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면서, 풋풋하고 귀여운 짝사랑을 하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히트'는 월화드라마로 오후 9시 55분 방영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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