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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무술감독 겸 영화배우
정두홍이 네티즌이 뽑은 '리얼 무협액션을 가장 잘 소화해낼 것 같은 남자배우' 1위로 선정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7일까지 온라인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와 무비위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정두홍은 총 4239명 중
1623명(38.3%)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은 조인성(1168명, 27.6%), 권상우(834명, 19.7%), 류승범(614명, 14.5%) 등을 압도적인 차로 제쳤다.
정두홍은 '비트' '바람의 파이터' '공공의 적' '주먹이 운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중천' 등 많은 영화에서 무술감독을 맡아
국내 최고의 무술 감독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아라한 장풍 대작전' '피도 눈물도 없이' '짝패' 등 영화에도 직접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조인성(61%: 39%), 권상우(61%: 39%), 류승범(72%: 28%) 등은 여성 팬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정두홍은
59%(여): 41%(남)로 남녀 팬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정두홍은 현재 MBC 월화미니시리즈 '히트'의 무술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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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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