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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 '대한민국 최고 액션배우' 1위 등극 |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무술감독 출신의 영화배우 정두홍이 대한민국
최고 액션배우로 뽑혔다.
정두홍은 지난달 30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와 무비위크에서 실시한 ‘리얼
무협액션을 가장 잘 소화해낼 것 같은 남자배우’라는 네티즌 대상 설문조사에서 1623명(38.3%)의 지지를 얻고 1위에
올랐다.
정두홍은 영화 ‘비트’ ‘바람의 파이터’ ‘공공의 적’ ‘주먹이 운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중천’ 등 많은
작품에서 무술감독을 도맡아 했던 배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최근에는 ‘아라한 장풍 대작전’ ‘피도 눈물도 없이’ ‘짝패’ 등에 출연해 화려한
액션을 직접 선보였다.
또한 정두홍은 MBC 월화 미니시리즈 ‘히트’의 무술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리얼한 액션 연기를 보여준 조인성은 1168명(27.6%)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으며, 권상우와 류승범이 각각
834명(19.7%), 614명(14.5%)으로 뒤를 이었다.
[네티즌 선정 '대한민국 최고 액션배우'로 뽑힌 정두홍 무술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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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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