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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복귀 고현정 "주몽 후속, 부담 없다"

 “주몽 후속. 부담 없다!”

 톱스타 고현정(36)이 ‘주몽’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는 자신감을 피력했다.‘주몽’의 후속작인 ‘히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그는 6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주몽’에 대한 부담은 없다. 높은 시청률에 대해 부담을 갖기 시작하면 촬영이 즐거운 작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조심스럽게 첫 방송을 기다리는 소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여우야 뭐하니’의 종영 이후 4개월만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그는 “TV에 너무 자주 들이미나요?”라고 반문하며 “운이 좋아 다작을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세번째 연하남 파트너인 하정우(28)에 대해서는 “촬영장에서 웃음 비타민을 많이 주는 덕에 릴렉스한 기분으로 촬영한다. 많이 의지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에로잡지 기자에 이어 여형사로 변신을 앞둔 소감에 대해서도 “눈물 연기가 제일 자신있지만 모두 10년 전 얘기고 세월만큼 연기도 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도훈기자 dica@






2007-03-06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