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김정민, 고현정과 호흡 |
【서울=뉴시스】
가수 김정민(37)이 MBC TV 드라마 ‘주몽’ 후속으로 3월부터 방송되는 ‘H.I.T.(히트)’(가제 극본 김영현 연출 유철용)에
출연,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형사 시절 고현정과 동료 사이인 ‘김영두’ 역이다. 고현정이 힘들고 외로울 때 자주 찾으며 의지하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캐릭터다. 과거
형사로 뛸 때의 카리스마와 현재의 부드럽고 따뜻한 인간미를 적절히 배합, 표현해야 하는 역이다.
김정민은 “정통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부담감을 느낀다”면서도 “기회가 닿으면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히트’는 드라마 ‘올인’ ‘슬픈연가’ 등을 연출한 유철용 프로듀서와 ‘대장금’ ‘서동요’를 집필한 작가 김영현씨가 손 잡는 드라마다.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갈등과 노력을 담는다. 한국판 CSI 과학수사대를 표방한다.
15일 첫 촬영이 시작된다. 김정민은 촬영을 앞두고 연기 연습에 여념이 없다.
<관련사진 있음>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2007-01-09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