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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드라마 '히트' 에 올인 선언! |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톱스타 고현정(37)이 새 드라마 ‘히트’에 올인을 선언했다.
‘주몽’의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방송되는 ‘히트’는 ‘올인’ ‘슬픈연가’의 유철용 PD와 ‘대장금’ ‘서동요’의 김영현 작가가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 연예계 복귀 이후 ‘봄날’과 ‘여우야 뭐하니’에 이어 세번째 드라마에 출연하는 고현정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제작진과 스태프를 감동시키고 있다.
홍콩 로케이션을 앞두고 최근 국내 촬영을 시작했는데 촬영장 한켠에 고현정의 캠핑카가 세워져
있다. 이동 중이나 촬영 틈틈이 쉬기 위해 마련한 임시 휴게실 겸 숙소인 셈이다. 다소 호사스럽게 비쳐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휴식을 취하고
최상의 몸상태에서 촬영에 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제작진은 받아들이고 있다.
‘봄날’ 촬영 당시 경호원들을 대동해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그는 요즘에는 경호원 없이 메이크업과 코디네이터. 매니저 등 촬영에 필요한 스태프와 동행해 동료연기자나 현장 스태프들과의 거리감도
없앴다. 얼마전에는 밤낮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방한복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최초의 여성 강력반장 차수경 역을 맡아 초년검사
김재윤(하정우)과 호흡을 맞추는 고현정은 고난도 액션연기를 위해 정두홍 무술감독으로부터 특별 개인지도를 받는 등 새 드라마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평엽기자 yuppie@
2007-03-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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