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드라마 영광 '한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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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30일 겹경사를 맞는다. 인기 드라마 '궁'이 종영되는데 때맞춰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가 개봉한다. 특히 '궁'의 종영 직후에는 90분짜리 궁 특집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이날 하루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양쪽이 온통 윤은혜 판이 될 전망이다.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는 당초 '궁'의 방영 초반에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미뤄져 윤은혜의 입장에선 드라마에서 얻은 인기를 고스란히 영화로 이을 호기를 맞은 셈. '쌍끌이' 흥행을 위해 함께 출연한 천명훈, 안재모, 현영 등과 예능 프로그램인 '상상플러스' 등에 출연하는 등 앞으로는 적극적인 영화 홍보에 나설 참이다.
드라마에서의 채경이 외유내강 형이라면 영화에서의 민주 역은 정반대로 외강내유 형이라고. 겉으로는 남자 같은 씩씩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만 알고 보면 여성스럽고 여린 내면이 있는 정 반대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한다.
CF 복도 터져 이미 DHC, 코카콜라, 프로스펙스 등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기중인 업체도 줄줄이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마카오에서 '궁'의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윤은혜는 현지의 해외 팬들은 물론 국내 팬들까지 현지로 날아가
촬영현장을 쫓아다니는 열띤 성원에 달라진 위상과 인기를 실감하는 중. 본격적으로 해외에서 방영될 경우 윤은혜의 한류 스타 등극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