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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의 최강자 MBC 드라마 ‘궁’(극본 인은아, 연출 황인뢰)이 여성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궁’은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중 여성 시청자의 비율이 70%를 넘고 있다.
‘궁’을 가장 즐겨보는 세대는 역시 30대 여성이었다. 전체 ‘궁’ 시청자의 21%가 30대 여성인 것. 여기에 40대 여성 14%, 20대 여성 12%, 10대 여성 12%, 4~9세 여아가 4%를 각각 기록했다. 모두 합산하면 71%에 달한다. 반면 경쟁드라마인 KBS ‘굿바이 솔로’와 SBS ‘천국의 나무’는 50대 이상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궁’은 16일 방송된 ‘궁’ 20회분에서는 황태자비 채경(윤은혜 분)과 율(주지훈 분)의 대국민 인터뷰가 방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