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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0%대 눈앞에 성큼
윤은혜-주지훈 주연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연출 황인뢰)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30%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15회와 16회를 연속 방송한 '궁'은 각각 27.9%와 2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6일 기록한 25.6%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15회에서는 '황태자' 주지훈과 윤은혜가 겨울바다로 밀월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합방을 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또 16회에서는 주지훈의 첫사랑이자 옛 친구인 민효린(송지효 분)이 자살을 시도해 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됐다.
때문에 주지훈과 윤은혜 그리고 송지효와 김정훈의 어긋난 감정이 대격돌하는 다음주에는 시청률 30%대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일시간대 타 방송인 SBS 드라마 '천국의 나무'는 7.3%, KBS 2TV '굿바이 솔로'는 12.5%를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